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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수요산업 회복세에 크게 못미처
작성자 : choys 등록일 : 2012.09.11

9월 들어 수요산업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선재 업체들의 판매로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자동차 산업의 경우 현대차가 파업을 풀고 생산 재개에 돌입하면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가장 밀접한 CHQ(냉간압조용)강선 업계에서는 이달 중순 정도가 지나서야 판매량이 정상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 업계가 조업을 중단하고 있는 동안에도 2차 가공업체와 부품 업체들이 가동률 유지를 위해 주문과 상관없이 재고를 늘려 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이 재고가 어느 정도 소진될 때까지는 판매 확대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시기적으로는 9월 중순을 지나야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강선재는 중국산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국산 원자재 가격이 지난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2차 가공업체들의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이 떨어지는 것 자체가 업계 전반에 좋은 일이 아니지만 중국산과의 격차가 너무 벌어질 경우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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