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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철강제품 오퍼價 추락 끝이 안 보인다
작성자 : choys 등록일 : 2012.09.06
5일 국내 철강업계 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수입 철강재가격이 곤두박질 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철강유통 및 무역업계 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0일을 전후해서 10월말~11월초 선적분 (국내 도착분) 오퍼가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통업계의 한 관계자는 “ 현재 중국산 일본산 구분할 것 없이 오퍼가격이 너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로선 가격하락 그 끝이 어디가 될지 모르겠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산 학장동 유통상가 소재 모 관계자는 “중국산 제품으로 유통용 후판(Plate)은 운임포함가격(CFR기준)으로 톤당 507달러, 열연강판(HR)은 톤당 505달러에 오퍼가 던져지고 있다”며 조만간 톤당 500달러가 무너지는 것도 초읽기 단계가 아닌가 라고 주장했다.

  경인지역 문래동 등 유통상가 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산 S45C 기계구조용 탄소강은 10월말~11월초 선적분으로 CFR기준 톤당 600~610달러 수준에 오퍼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통상가에서 현재 판매하는 중국산 S45C 기계구조용 탄소강의 톤당 가격은 85~87만원 수준이며 SCM 구조용 합금강봉강은 톤당 118만원, 단조강은 톤당 125만원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철근은 중국산이 CFR기준 톤당 560~570달러에 수입돼 톤당 72~73만원에 판매되고 9월 중순 도착분은 톤당 530~540달러 수준이며 60만원 후반대에 판매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H형강은 톤당 90만원 수준에서 조만간 80만원대로 내려앉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중국산 선재(Wire-Rod)는 톤당 560~570달러 수준에서 500달러 초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은 초읽기 단계라고 말할 정도다.

  9~11월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유통시장 판매가격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대량물량 구매자체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물량과 거래조건에 따라서는 가격도 천차만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철강업계 및 내수 유통시장 일각에서 시각은 “중국정부가 증치세 세재개편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가격은 더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따라서 중국산 수입재에 대한 향후 시각은 중국 내수시장의 침체 상황에서 중국이 자국 수출업체에 대한 수출독려 차원에서 증치세 환급 확대 폭을 더 늘릴 것이라는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국내 유통상가에서는 제품 구매시기 자체를 늦추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 특수강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렇지 않아도 판매가 부진한 내수시장에서 찬물을 끼어 얹는 상황이며 매기(買氣) 부진을 부추기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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